안녕하세요. 곧 다가오는 연휴 또는 휴가로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. 여행을 갈 때 입을 옷을 고르는 일은 여행의 일부분으로 설렘을 주곤 합니다. 그런데 여행지의 날씨에 맞게 어떤 옷을 가져가야 할지, 사진 속에서 멋진 나의 스타일을 어떻게 연출할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여행룩 고민을 덜어줄 셀럽, '혜리'님의 패션을 함께 살펴보면서 그녀의 꾸민 듯, 꾸미지 않은 일명 '꾸안꾸' 패션 스타일 팁을 배워보려고 합니다.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여행을 다닌 흔적들이 참 많았는데요. 과연 그녀의 일상룩과 여행룩은 어떠했을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.
다가오는 여행에서 '혜리'님의 멋진 패션 센스에서 영감을 받아,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.
- 동남아 햇살 속에서도 빛날 패션
- 여름을 담은 혜리의 일상 패션
- 시원한 바람 속 감성 패션
- 코 끝 시리지만 따뜻한 겨울 패션
- 워크룩 화보 패션
동남아 햇살 속에서도 빛날 패션
동남아의 열대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는 물론, 혜리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인트 아이템들도 빛을 발했습니다.
그녀는 대부분 민소매 여름용 니트를 착용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. 단색부터 패턴의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소화해 냈고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과 잘 어우러져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.
민소매 니트로 시원하고 경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여행 중에도 편안하게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었네요.
여름을 담은 혜리의 일상 패션
'혜리'님의 여름 패션의 핵심은 시원하면서도 가벼움입니다.
피부에 닿는 소재와 실루엣에 신경을 쓰며, 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택했는데요. 민소매, 티셔츠, 셔츠 등 날씨와 어울리는 옷에 적절하게 매치한 아이템들 또한 그녀의 통통 튀는 매력을 표현하면서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네요.
시원한 바람 속 감성 패션
그녀는 서늘한 바람 속에서도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하는 감성을 입은 듯한 일상 패션은 다양하게 보여주었습니다.
여유로운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감성을 토대로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채워나가고 있었습니다.
코 끝 시리지만 따뜻한 겨울 패션
추운 날씨의 그녀는 따뜻하게 감싸는 모자와 목도리로 자신만의 개성 있고 세련된 감성을 드러냈는데요.
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다소 밋밋한 니트를 트렌디한 비니로 포인트주어 좀 더 힙한 느낌을 연출했고 스커트로 인해 시각적으로 시린 느낌을 풍성한 퍼 모자로 따뜻하게 바꾸기도 합니다.
적재적소에 아이템들을 잘 황용하여 패션의 다양성을 보여주었네요.
워크룩 꾸꾸꾸 패션
추가적으로 '혜리'님의 화보와 워크룩을 살펴보았는데요. 그녀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을 할 만큼 예쁜 외모와 완벽한 비율을 가진 배우로서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포즈와 자태로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소통하여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.
'혜리'님의 일상 패션부터 화보 패션까지 그녀의 멋진 스타일, 잘 보셨나요?
가수 '걸스데이' 멤버로 데뷔하여 '진짜사나이' 애교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'응답하라 1988'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제는 어엿한 배우로 자리 잡은 '혜리'님은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로 어떠한 행동에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존재인데요.
그런 그녀가 벌써 서른이 넘었다고 합니다.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러블리하고 귀여운 모습이 가득했는데요. 앞으로도 그녀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많은 이에게 좋은 에너지로 전달되는 그런 멋진 배우로 더 성장하시길 응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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